동신대 보건행정학과 ‘Care-Up’, 전국 학술대회서 전원 수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8-27 09: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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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 1편, 은상 1편, 동상 3편, 캐논코리아 특별상 1편
보건분야 인공지능 연구 성과 두각

‘2025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대학생논문경진대회’에서 동신대 보건행정학과 ‘Care-Up’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신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신대학교 보건행정학과 ‘Care-Up’ 창업동아리(지도교수 최미진) 학생들이 최근 열린 ‘2025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대학생논문경진대회’에서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약 200여 편의 논문이 출품됐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Care-Up 동아리 학생 5명 전원이 금상 1편, 은상 1편, 동상 3편, 캐논코리아 특별상 1편을 수상해 뛰어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민의 신체 및 정신 건강관리, 산업체의 홍보 강화,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 향상 등을 지원할 수 있는 AI 기반 앱 개발 관련 연구로 학계와 산업계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보건행정학과 신입생인 1학년 이아정 학생은 「AI 기반 커머스 콘텐츠 자동 생성 앱 설계」라는 혁신적인 연구 발표를 통해 금상과 캐논코리아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상으로 지도교수에게 고급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Canon EOS R8)가 수여됐으며, 학문적 지도 공로도 함께 인정받았다.

‘Care-Up’ 창업동아리는 동신대 RISE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보건행정학과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Care)을 끌어올린다(Up)는 취지에서 설립됐다.

최미진 지도교수는 “보건 분야에서도 인공지능(AI)의 활용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데 학생들이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연구 성과를 내고 있어 뿌듯하다”며 “동신대 보건행정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AI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과 연구를 적극 지원하고, 나아가 창업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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