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원 국립부경대 교수, EU ‘장 모네 모듈’ 사업 선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8-21 09: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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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유럽연합(EU)의 2026년도 ‘장 모네 모듈(Jean Monnet Module)’ 사업에 정세원(사진국립부경대학교 국제지역학부 최종 선정됐다.


장 모네 모듈 사업은 EU 집행위원회가 교육·훈련·국제교류 프로그램인 ‘에라스무스 플러스(Erasmus+)’를 통해 EU 연구 분야의 단기 교육 과정과 강좌를 운영하는 고등교육기관을 지원하는 국제 학술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전 세계에서 1,707건이 접수돼 이 가운데 211건이 선정됐다.

정 교수는 앞으로 3년간 총 3만 5천 유로를 지원받아 부경대에서 EU 관련 교육·연구와 학술 성과 확산 활동을 수행한다. 사업명은 ‘법치주의와 규범적 권력으로서의 EU: 기후·환경 거버넌스의 실제(EUNP-CEG)’다.

정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학생에게 EU 연구에 대한 학문적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미래 전문가와 시민 리더가 EU의 가치와 거버넌스 방식을 폭넓게 이해함으로써 한-EU 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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