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실전 취업역량 강화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8-21 11: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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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방학 취업 프로그램 성료…AI부터 면접까지
‘취준 에센셜 특강’·‘AI X 취업준비 시리즈’ 운영

지난 20일 대학 비전타워 강의실에서 운영한 면접 특강에서 참여 학생들이 면접 실전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천대학교가 2026년 하반기 채용을 앞두고 취업 준비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본 취업역량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한 최신 취업 전략까지 폭넓은 지원에 나섰다.


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하계방학 동안 재학생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취준 에센셜 특강’과 ‘AI X 취업준비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취준 에센셜 특강’은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실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공계와 인문계 계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을 제공하고, 대면으로 진행한 면접 실전반에서는 면접 태도와 비언어적 표현, 1분 자기소개 작성, 실전 모의면접과 피드백 등을 통해 실제 채용 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AI X 취업준비 시리즈 특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전형 취업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ChatGPT, Claude, Gemini 등 주요 AI 모델의 특성과 활용법을 익히고 기업·직무 분석,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 직무별 포트폴리오 제작, AI 역량검사 대비까지 채용 전 과정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특히 ‘AI로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특강에서는 최근 강조되는 ‘보이는 취업역량’의 트렌드를 반영해 IT·개발, 마케팅, 디자인 직군별 특성에 맞춘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을 소개하고, Notion·Canva·Figma 등 다양한 시각화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성과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전성민 센터장은 “채용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보 분석 능력과 자신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보이는 역량’이 취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과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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