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탄소중립 실험실 인턴십 성과 워크숍’ 개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8-21 11:39:10
  • -
  • +
  • 인쇄

‘탄소중립 실험실 인턴십 성과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탄소중립 실험실 인턴십에 참여한 화학공학과 학생들의 연구 수행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립군산대 ANCHOR(앵커)사업단은 ‘탄소중립 실험실 인턴십 성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탄소중립 전문가과정 참여학생과 지도교수, 조교, TA 등 36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인턴십 기간 동안 수행한 연구 및 프로젝트의 추진 과정과 결과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참여 학생들은 탄소중립 관련 소재 개발 및 성능 분석 등 전공 기반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실험 설계, 데이터 분석, 결과 도출 등 연구 전 과정을 경험했으며, 이번 성과 발표를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군산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 기술연구소 현장 견학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주요 연구시설을 둘러 보고 플라즈마 기술의 산업 활용 사례와 연구 동향을 살펴봤다.

국립군산대 화학공학과 심중표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이 직접 수행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분야의 실험·연구 중심 교육을 강화하여 지역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