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려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고려대학교와 서울특별시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체육교육 프로그램 ‘2026 SG(Strong & Growth)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기념해 오는 7일, 고려대 아이스링크에서 국가대표 빙상 선수 김길리, 임종언이 참여하는 스케이트 강습 행사가 열린다.
‘2026 SG 프로젝트’는 성북·강북 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대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80회 운영된다. 아동 1인당 4회(총 8시간)의 강습이 제공되며, 스케이트 장비와 헬멧, 전용 셔틀버스, 전문 강사 등 전 과정을 무상 지원해 참여 부담을 최소화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8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는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대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대 홍보대사인 김길리 선수(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이날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임종언 선수(2026 ISU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2관왕)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후 3시부터 고려대 아이스링크에서 두 선수가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직접 스케이트 강습과 시연을 진행하고, 참여 아동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올림픽 및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의 참여는 아동들에게 스포츠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