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국제교류처, ‘8월 졸업예정 외국인 유학생 환송식’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6-12 09:51:58
  • -
  • +
  • 인쇄
공로상·한국어능력우수상 등 시상…K-pop 공연 등 축하공연 펼쳐
박상철 총장 “졸업후에도 글로벌 동문으로서 큰 역할 기대”격려

‘8월 졸업예정 외국인 유학생 환송식’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는 6월 11일 문화체육관에서 김덕모 대학원장, 학장, 교수진, 학교 관계자, 동료 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8월 졸업예정 외국인 유학생 환송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업을 마치고 졸업을 앞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철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이 호남대에서 기울인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졸업 이후에도 호남대학교의 글로벌 동문으로서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학내 행사와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모범이 된 유학생들에게 공로상을, 탁월한 한국어 실력을 발휘한 유학생들에게는 한국어능력우수상을 시상했다.

축하공연에서는 유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K-pop 댄스, K-pop 공연, 자국 음악 공연 등이 선보여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졸업예정 유학생 전원에게 기념품이 전달됐고, 행사장 내에는 유학생들을 위한 포토존과 ‘인생네컷’ 셀프 사진 부스도 마련되어 졸업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려는 학생들로 북적였다.

대학원 졸업예정자 대표 찬티김홍(베트남)은 “이곳에서의 유학생활은 제 인생의 전환점이었으며, 호남대에서 보낸 시간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학부 졸업예정자 대표 천하오츄(중국)는 “호남대에서의 경험은 제 인생에 있어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무사히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교수님들과 친구들, 교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