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산학협력단, 속초 급식관리 10년째 이어가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3-25 0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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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산학협력단이 지난 2015년부터 속초시 위탁으로 운영하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픈 10년을 맞아 20일 기념식을 열었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2015년부터 속초시 위탁으로 운영하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송주은 경동대 교수)가 오픈 10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속초시 영유아·사회복지 시설의 급식관리에 더욱 열과 성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지난 20일에는 이병선 시장, 방원욱 시의회 의장과 이명애 부의장을 비롯한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속초 영랑호리조트에서 기념식이 개최됐다.

관내 ‘50인 이하의 영양사 없는 어린이집’ 영양과 위생관리를 위해 설립한 ‘속초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그간 식품의약품안전처, 강원도, 속초시 지원으로 운영돼 왔다. 어린이 급식만 관리하다 2023년 사회복지센터가 추가되었다. 9명의 영양사·위생사 등 전문가가 어린이기관 57개, 사회복지기관 47개 소의 급식관리를 지원 중이다.

시설 오픈 때부터 센터장을 맡아온 송주은 교수는 “지원대상 회원 모집부터 어려움이 컸다”고 시설 초기를 회상하며, “지금은 속초지역 어린이 및 사회복지 시설에 대한 영양과 위생관리 뿐 아니라, 그밖의 사회적 가치를 더한 단체 자리를 잡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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