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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문준혁 교수, 이해리, 남현석 석박사통합과정. |
이번 연구는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겸 스마트모빌리티학부) 문준혁 교수연구팀이 진행했으며 지난 6월 10일 에너지 재료 분야 세계적 권위 학술지 ‘Energy Storage Materials (IF:20.4)’에 게재됐다.
리튬-황 전지는 기존 리튬-이온 전지에 비해 2~3배 높은 에너지 밀도의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양극 재료로 사용되는 황의 풍부함과 낮은 가격 덕분에 차세대 이차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폴리설파이드(충‧방전 중에 형성되는 중간 물질)의 느린 전환으로 인한 상대적으로 낮은 충‧방전 안정성이 개선점으로 대두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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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이 개발한 리튬-황 전지를 이용한 LED소자의 작동. |
이번에 개발된 리튬-황 전지는 500사이클 이상에서 충‧방전 안정성이 확보됐으며, 리튬-이온 전지 대비 높은 330 Wh/kg의 에너지 밀도를 가진다.
교신저자인 문준혁 교수는 “용해된 폴리설파이드를 빠르게 흡착하고 충‧방전에 참여하게 하는 ‘끊김없는(SEAMLESS)’ 양극 재료로 리튬-황 전지의 성능이 크게 향상됨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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