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2026 ‘농심천심(農心天心)’ 봉사단 활동 성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9-14 09: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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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봉사단이 10일 강릉시 구정면 어단리 일대 사과 농원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지난 10일 강릉시 구정면 어단리 일대 사과 농원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2026년 ‘농심천심(農心天心)’ 대학생 봉사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농협강릉시지부 박종범 지부장, 강릉농협 최장길 조합장, 가톨릭관동대학교 CKU사회봉사·인성센터장 김성수 스테파노 신부를 비롯해 교수와 학생 등 총 48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사과 수확을 비롯해 과수원 내 반사필름 설치 등 농가의 일손을 덜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현장에 참여해 농촌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톨릭관동대는 2026년 ‘농심천심(農心天心)’ 대학생 봉사단 활동을 통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독거노인 맞춤형 건강 스크리닝 △농촌 일손돕기 △로컬푸드 커뮤니티 매핑 등 4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

각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 문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CKU사회봉사·인성센터장 김성수(스테파노) 신부는 “이번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학생들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대학의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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