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2022 개정 사회과 교육의 이해’ 특강 성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4-15 09: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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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가 ‘현장중심형 전공진로 강화 프로그램(2탄): 2022 개정 사회과 교육의 이해’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가 예비 특수교사의 현장 이해도 제고를 위해 ‘현장중심형 전공진로 강화 프로그램(2탄): 2022 개정 사회과 교육의 이해’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특강은 지난 13일 초등특수교육과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화초등학교 6학년 부장교사인 황보현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교육과정 개정의 핵심 방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2022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와 함께 학습자 중심의 교육과정 재구성과 실제 수업 운영 사례가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특히 통합학급 담임교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학습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수업 전략이 강조되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개정 교육과정이 실제 교실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수업을 설계할 때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강 담당교수인 이재호 교수는 “이번 특강은 교육과정 문서를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수업 상황에서 이를 어떻게 재구성하고 적용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라며 “예비 특수교사들이 현장 적합성을 갖춘 전문성을 기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초등특수교육과 김영미 학과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은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수교육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특수교사들이 최신 교육과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으며, 초등특수교육과는 향후에도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과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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