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정보윤 비주얼 디렉터 오픈데이 성료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7-24 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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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가 재학생과 예비 입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K-POP 아티스트 비주얼 디렉팅' 오픈데이를 지난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POP 산업에서 비주얼 디렉터가 수행하는 역할과 패션 실무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정보윤 비주얼 디렉터가 연사로 참여해 K-POP 패션 산업의 변화와 비주얼 디렉팅 과정, 현장 경험 등을 설명했다.


강연에서는 K-POP의 성장 과정과 시대별 패션 트렌드 변화, 아티스트 브랜딩 전략, 콘텐츠 제작 과정 등이 다뤄졌다. 또한 실제 프로젝트 사례를 바탕으로 비주얼 디렉팅 업무와 산업 현장의 협업 방식도 소개됐다.


특히 비주얼 디렉터와 스타일리스트의 역할 차이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정보윤 디렉터는 비주얼 디렉터가 아티스트의 콘셉트와 브랜드 방향을 기획하는 역할을 맡고, 스타일리스트는 이를 의상과 액세서리, 스타일링으로 구현하는 업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콘셉트 기획부터 레퍼런스 조사, 의상 준비, 촬영, 뮤직비디오와 무대 연출에 이르는 콘텐츠 제작 과정도 소개됐다. 학생들은 실무 사례와 제작 과정을 통해 K-POP 패션 산업의 업무 흐름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보윤 디렉터는 영국 런던 컬리지 오브 패션을 졸업했으며, 국내 K-POP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비주얼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2026학년도 9월학기부터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에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계획도 소개됐다.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는 현직 전문가 특강과 실무 체험을 결합한 오픈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산업 이해를 지원하고 있다. 패션디자인을 비롯해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브랜드 마케팅, 패션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오픈데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는 현재 2026학년도 9월학기와 2027학년도 3월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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