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매치업 사업’ 3개 연합체 선정…건국대·광운대 참여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5-10 10: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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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3D)프린팅, 로봇, 인공지능 분야

교육부 전경. 사진=대학저널 DB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10일, ‘2024년 산업맞춤 단기 직무능력 인증과정(Match業, 이하 매치업) 사업’에 3개 신규 연합체를 선정했다.


올해 매치업 사업 신규 분야 공모에는 3개 분야 신규 모집에 17개 연합체가 신청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매치업은 생명건강(바이오헬스), 미래자동차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협업하여 온라인 기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는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3개 연합체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분야는 ▲3차원(3D)프린팅 : ㈜쓰리디시스템즈코리아, (주)프로토텍-건국대학교-(사)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 ▲로봇 : (주)엔젤로보틱스-광운대학교-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인공지능 : (주)케이티-(주)웅진싱크빅)이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연합체의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은 해당 분야의 핵심직무를 도출하고 수준별(기초, 심화) 교육과정과 직무능력 인증평가를 개발하여 내년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최창익 평생직업교육정책관은 “급격한 기술의 발달로 신기술·신산업 분야 재교육·향상교육의 필요성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며 “매치업 교육과정을 통해 성인학습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현장 적합성 높은 지식을 익힐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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