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성경식품, ‘지역산업 발전과 청년 인재 양성’ 맞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8-06 10: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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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성경식품 육현진 대표이사,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8월 5일 교내에서 ㈜성경식품과 상호 교류 및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산학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 우승한 산학협력단장, 백강 RISE 사업단 부단장 등 대학 관계자와 ㈜성경식품 육현진 대표이사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과 취업 연계 지원 ▲기업의 문제 발굴 및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연구 인력.인프라 지원 ▲연구 성과 및 특허 기술의 사업화와 기술이전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향후 협의를 통해 조인트 벤처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오용준 국립한밭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육현진 ㈜성경식품 대표이사는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술 혁신과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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