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상호 협력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0-17 09: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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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10월 16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 내 수소 및 에너지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및 협력 활동을 통한 이차전지 부트캠프 및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분야의 인재양성, 연구개발, 교육발전 등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과 양 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국립군산대 장민석 산학협력단장, 심중표 교수(화학공학과), 이상규 교수(이차전지에너지학부)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측에서는 김미성 본부장(이차전지에너지본부), 권기진 센터장(전력에너지센터), 곽일우 연구원(전력에너지센터)이 참석해 양 기관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차전지부트캠프인력양성 및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인재양성과 관련된 분야의 기술협력 및 공동연구 추진 ▲교육·연구 인프라의 상호 공유 및 공동 활용 사업의 참여 등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국립군산대 이차전지부트캠프인력사업단 및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인재양성사업단의 심중표 단장은 “향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에너지산업이 지역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교육·산업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공동 연구개발, 산학 공동과제 수행, 기술 세미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에너지 기술 경쟁력 제고와 더불어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립군산대 이차전지부트캠프인력양성사업은 교육부와 지자체 등 여러 지원을 포함하여 5년간 약 8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현재 성일하이텍, 울림이엔티, 대주전자재료, DS단석, 이피캠텍 등 35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립군산대서는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환경공학과, 첨단과학기술학부, 이차전지·에너지학부가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또한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인재양성사업은 석·박사과정 에너지인력양성사업으로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 국립군산대·전북대·전주대 3개의 대학이 참여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전라북도, 군산시, 전주시로부터 5년간 약 7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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