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평생교육원, AI·산업·조세 융합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3-13 09: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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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매일경제와 함께 AI 시대 기업 경영과 조세 전략을 융합한 최고위 교육과정 ‘i-Tax 최고경영자과정(AMP)’ 1기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Innovation meets Taxation – AI 시대 CEO의 새로운 성장 방정식’을 주제로, AI 기술 발전과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기업이 직면하는 세무 전략과 경영 혁신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차별화된 융합형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운영된다.

최근 AI와 양자기술 등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제 질서 또한 재편되고 있다. 이와 함께 각국 정부는 산업 경쟁력 확보와 재정 기반 강화를 위해 조세제도와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편하고 있으며, 기업을 둘러싼 조세 환경 역시 복잡성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기업 경영자는 경영 전략뿐 아니라 조세 정책과 세무 리스크 관리 역량까지 함께 갖춰야 하는 시대에 직면해 있다.

‘i-Tax 최고경영자과정’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맞춰 서울시립대의 최고 수준 조세 전문 교육 인프라와 매일경제의 글로벌 비즈니스 인사이트 및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CEO와 고위 경영진을 위한 프리미엄 최고위 과정으로 설계됐다.

교육 과정은 3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강의는 서울시립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모집 정원은 40명 내외로 CEO, 기업 고위임직원, 전문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매경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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