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평생교육허브센터, 2026년도 1차 지역 평생교육실무협의회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4-14 1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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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평생교육허브센터가 9일부터 10일까지 ‘2026년도 제1차 지역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평생교육허브센터가 9일부터 10일까지 전라남도 내 시·군 평생교육 관계자들과 함께‘2026년도 제1차 지역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반 평생학습 협력체계 고도화를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 지역 평생교육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컬‧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협의회는 기존 성과 공유 중심에서 나아가 실행 중심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두고, ▲지자체 수요 기반 교육과정 공동 기획 ▲온라인 평생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지역 강사 양성 체계 구축 ▲대학-지자체 간 역할 분담 및 협업 구조 고도화 등 실질적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졌다.

또한, 국립순천대는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콘텐츠 중심 온라인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S-MOOC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함으로써 전남 전역, 특히 ‘대학 부재지역’ 주민들의 고등교육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융수 글로벌·평생교육부총장은“지역과 대학이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평생교육 협력체계는 지역 혁신의 핵심 기반”이라며 “글로컬‧RISE 사업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전남 전역을 아우르는 평생교육 허브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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