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사회복지서비스과, 성인학습자 대상 맞춤형 학과 안내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9-14 10: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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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전형·교육과정·진로 안내부터 1대1 입시상담까지

이재용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영남이공대학교 사회복지서비스학과가 사회복지 분야 진학을 고민하는 예비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학과 교육과정과 입학전형, 학과 생활, 진로 설계 방향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2일 열린 하고, ‘2027학년도 사회복지서비스과 예비 성인학습자 대상 학과 초청 프로그램’예는 예비 성인학습자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학과 학과의 교육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추기 위한 진학 준비 과정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용 총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서비스과 소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안내, 질의응답, 원서접수 및 대학 시설 탐방, 1대1 입시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용 총장은 “대학 진학은 새로운 배움의 시작인 동시에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영남이공대는 다양한 경험과 목표를 가진 성인학습자들이 학업과 진로를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학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서비스과는 학과 소개를 통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균형 있게 갖춘 인재 양성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성인학습자가 자신의 기존 경력과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문성을 쌓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정과 학습 지원 방향을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서비스과의 교육 목표와 운영 방향, 재학생 학습 환경, 졸업 후 진로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하예진 교수는 학과 교육과정에 대해 설명하며 “사회복지 분야는 사람과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전문성이 중요한 분야”라며 “사회복지서비스과는 학습자가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익히며 자신의 경험을 전문성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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