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베트남 대학과 VR 교육과정 공동 운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2-04 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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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교류단이 최근 베트남을 방문해 누옌 휘 HUE 의약학대학 총장과 8개 단과대학 학장단을 만나 AI 스포츠재활 및 바이오헬스 분야 공동연구와 VR 기반 교육 콘텐츠 운영에 합의했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가 베트남 대학과 협력해 AI 스포츠재활 분야를 중심으로 한 VR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며 글로벌 교육 협력에 나선다.


고현명 진천캠퍼스 RISE사업운영본부장을 비롯한 우석대 교류단은 최근 베트남을 방문해 누옌 휘(Nguyen Vu Quoc Huy) HUE 의약학대학(Hue University of Medicine and Pharmacy) 총장과 8개 단과대학 학장단을 만나 AI 스포츠재활 및 바이오헬스 분야 공동연구와 VR 기반 교육 콘텐츠 운영에 합의했다.

두 대학이 공동 운영할 교육과정은 AI 스포츠재활 및 바이오헬스 분야로, 공식 인증 수료증 발급을 통해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실무자 협의를 거쳐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양교 총장이 참석하는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RISE사업과 연계한 글로벌 교류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협력은 AI 스포츠재활과 VR 교육 콘텐츠를 접목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해외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할 기회”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우수 학생 유치와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한국형 교육 모델을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석대 교류단은 베트남 빈기술대학교와 제1 응예안기술대학교 등 2개 대학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K-유학생 유치와 교육 교류 활성화,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빈 지역 고등학교 연합 소속 교장과 교직원, 학생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고 태권도 등 스포츠 문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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