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제공 : Campus Co.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글로벌 유학생 인재 플랫폼 Campus Co.는 최근 부산 클럽디 오아시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학생 전용 패키지와 앰버서더 프로그램, SNS 마케팅 및 판매촉진을 연계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유학생들은 단순히 기업이 요청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역할에 머물지 않는다. 실제 글로벌 고객의 관점에서 공간을 경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전달하는 한편, 유학생 전용 상품을 알리고 자신들이 속한 국가별·대학별 커뮤니티와 연결하는 앰버서더로 활동한다.
Campus Co.는 이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유학생들의 역할을 점차 다양화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에서 시작해 앰버서더 활동과 소비자 인사이트, 시장 리서치 등 학생 개개인의 전공과 언어, 문화적 배경을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프로젝트로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식이다.
이는 Campus Co.가 유학생을 단순히 ‘한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이 아니라 한국과 자신의 국가를 동시에 이해하고 연결할 수 있는 차세대 글로벌 인재로 바라보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기업의 실제 과제에 참여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경험은 유학생들에게 한국에서의 유학 경험을 학업에만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글로벌 커리어 자산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Campus Co. 관계자는 “한국에서 공부하며 쌓은 언어와 문화적 이해, 네트워크 자체가 글로벌 비즈니스에서는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학생들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실제 기업 및 지역사회의 프로젝트에서 증명하고, 그 경험을 미래의 커리어로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