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웹문예창작학과 재학생 및 소속 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
![]() |
박소란 시인.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웹문예창작학과가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박소란 시인의 ‘시와 생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ZOOM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서울사이버대 웹문예창작학과 재학생 및 소속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강의를 맡은 박소란 시인은 2009년 《문학수첩》으로 등단, 섬세한 일상 감각과 내면의 결을 시로 길어 올리는 시인이다. 현재 문학평론가이자 강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 『한 사람의 닫힌 문』, 『있다』가 있다.
이번 ‘시와 생활’ 특강은 ▲일상에서 시의 순간을 포착하는 법 ▲생활과 감정의 언어화 과정 ▲시를 쓰는 태도, 그리고 살아가는 태도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서울사이버대 웹문예창작학과장 민선 교수는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시를 쓰고 싶은 이들을 위하여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라며 “시를 더 깊게 공부하고 싶은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웹문예창작학과는 사이버대는 물론, 국내 4년제 대학 중 처음으로 ‘웹문예’ 교육을 표방했다. 문예창작의 이론과 실습은 물론, ‘웹’ 환경을 활용해 실제로 작품을 발표하고 유통할 수 있는 방안과 경로를 교육한다는 점이 기존의 문예창작학과와 구별되는 점이다. 웹소설과 웹툰은 물론 소설이나 시, 수필 같은 전통적인 문예장르 모두 웹을 통해 유통되는 시대에 맞추어, 모든 장르를 가리지 않고 웹을 통해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키는 것이 학과의 모토이다.
또한 학생들이 작가가 될 수 있는 실질적인 경로 마련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데 웹문예창작학과와 ㈜작가컴퍼니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웹소설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습을 이어가서 작가로 데뷔하도록 돕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