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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성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579명(정원내) 모집에 1만 5,649명이 지원해 평균 6.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정원내)이었던 5.94대 1(2,589명 모집, 1만 5,378명 지원)과 비교해 상승한 수치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 등 지속적으로 어려워지는 입시 환경 속에서도 전체 모집 인원은 전년 대비 10명 줄어든 반면, 지원 인원은 오히려 271명이 증가해 경성대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약학과(지역인재Ⅱ전형)로 5명 모집에 114명이 지원하여 22.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서 스포츠건강학과가 15.8대 1, 동물보건생명과학과가 14.38대 1, 윤리교육과가 14.25대 1, 실기특별전형에서는 영상애니메이션학부가 14.52 대 1, 일반계고교과전형에서는 중국학과가 11.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보건의료, 인문·사범계열 및 예체능계열 학과들의 뚜렷한 강세가 이어졌다.
경성대 입학관계자는 "지원 인원과 경쟁률이 모두 상승한 것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실용 인재 양성을 위한 우리 대학의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맞춤형 학생 지원 프로그램이 수험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우리 대학을 믿고 선택해 준 학생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성공적인 대학 생활과 취업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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