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인헌 기획초대전 포스터.
|
이번 전시는 프랑스 노르망디의 지베르니에서 마주한 풍경과 그곳에서의 경험과 기억을 바탕으로, 꽃과 연못, 집과 들판 등 익숙한 풍경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풍경 속에서 경험한 빛과 색, 감각을 자신만의 조형언어로 재구성한 감각적인 색면회화 4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의 중심이 되는 지베르니 연작은 시간과 기억 속에 남은 자연의 모습을 색면으로 재구성한 작품들이다. 실제 장소에서 출발한 풍경은 작가의 기억과 감각을 거치며 새로운 이미지로 변화하고, 작품 속 색과 형태는 특정 장소의 재현을 넘어 개인적인 경험과 사유가 머무는 풍경으로 확장된다.
세종뮤지엄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풍경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색채와 기억을 통해 어떻게 새로운 이미지로 변화하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풍경과 기억을 새롭게 바라보고, 색채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감각과 사유를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