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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크라쉬연맹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제2회 우즈베키스탄대사배 국제크라쉬대회 및 서울크라쉬연맹회장배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8월 29일(토) 덕성여자대학교 체육관에서 국내외 선수단과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국내 크라쉬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비롯해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각국 간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국내 선수단을 비롯해 해외 선수단이 참가해 각 체급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스포츠맨십과 기량을 선보이며 크라쉬의 매력을 알렸다.
특히 알리셰르 아부두살로모프(Alisher Abdusalomov)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한·우즈베키스탄 간 스포츠 교류와 크라쉬 발전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크라쉬연맹 김민석 회장(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스포츠건강학전공 주임교수)은 “이번 대회는 국내외 선수들이 함께 경쟁하고 교류하는 동시에, 각국의 관계자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크라쉬의 국내 저변을 확대하고 국제 스포츠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10여 개국 대사 및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덕성여자대학교 강수정 전 총장, 김상만 국제처장, 이시종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위원장, 대한체육회 관계자, 크라쉬 시·도연맹 회장단 및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또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은 축사를 보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크라쉬 발전과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서울크라쉬연맹은 앞으로도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추진하는 한편, 해외 선수단 및 국제 관계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국내 크라쉬의 발전과 국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배형식 대한크라쉬연맹 회장은 “크라쉬가 스포츠를 통해 국가와 문화를 연결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대회와 교류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대한민국 크라쉬가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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