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서울과기대 연합봉사단, 해외봉사 본격 시작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7-03 1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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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와 서울과기대 연합봉사단이 몽골 다르항시 환영식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잇다(International Trend Trade Agreement) 연합 해외봉사단이 몽골 다르항시 환영식에 초청받아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환영식에는 국립군산대 사회봉사센터 오연풍 센터장과 서울과기대 김대용 ST나눔공헌단장을 비롯한 47명의 연합 해외봉사단과 다르항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립대학교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과 재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연합 해외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톨까(Тулга) 다르항 군수는 “국립대학교 연합 해외봉사단의 다르항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다르항시 내 국립대학 어학당 설치 등 글로벌 문화 교류 확대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국립군산대 오연풍 사회봉사센터장은 “이번 해외봉사를 계기로 국립대학과 해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 국제화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교류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합봉사단은 오는 11일까지 몽골 다르항시 어드종합학교와 울란바토르 29번·116번 국립특수학교에서 ▲ 한국어 및 예체능 교육 ▲ 전공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 ▲ 기후변화 대응 교육 및 SDGs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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