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정부 초청 외국인장학생 대학생활 적응·진로설계 돕는다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08 1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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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GKS 장학 상담 프로그램’ 개최

호서대를 비롯한 목원대, 배재대 GKS 장학생들은 대학 간 교류를 넓히고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사진=호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서대가 정부 초청 외국인장학생(Global Korea Scholarship, GKS)의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지난 5일 호서대는 아산캠퍼스 벤처산학협력관에서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한 ‘찾아가는 GKS 장학 상담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호서대를 비롯해 목원대, 배재대에 재학 중인 GKS 장학생과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국립국제교육원은 GKS 장학생 지원 정책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GKS 졸업생 취업 특강을 통해 국내 취업 성공 사례와 진로 설계 전략을 공유했으며 참가자들은 학업과 연구, 취업 정보를 교환하며 글로벌 인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상반기 ‘찾아가는 GKS 장학 상담 프로그램’은 서울대와 동아대, 호서대에서 진행됐다.

특히 호서대는 중부권 최초로 GKS 장학생 연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대학 간 국제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배경진 호서대 국제협력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GKS 장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업과 진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장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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