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학생심리상담센터–천가정·성상담소,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7-15 10: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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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위한 협력체계 구축

극동대 학생심리상담센터와 이천가정·성상담소가 7월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두번째 극동대 성경주 학생심리상담센터장, 이천가정·성상담소 윤국재 소장).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는 이천가정·성상담소와 7월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폭력 예방 및 심리안전 기반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가정폭력·성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비롯해,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심리적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전문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동 학술연구 및 정보 교류 ▲추천 장학제도 운영 ▲상담 인력 및 자원의 상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은 이천가정·성상담소에서 개최됐으며, 양 기관의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신뢰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극동대 학생심리상담센터 성경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폭력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대학의 책임 있는 참여를 의미한다”며 “학생과 지역사회의 정서적 안전망을 확대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윤국재 소장 역시 “지역사회의 심리안전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 가능하고 실질적인 연계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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