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기술로 숨 쉬는 캐릭터... 티토이스튜디오, 피규어 제작의 ‘디지털 혁신’ 이끈다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6-02-06 10: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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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브러시 기반 정밀 모델링과 금형 사출 노하우의 결합
- 양산형 굿즈 넘어선 ‘기업 브랜딩’ 솔루션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

 

최근에는 게임 캐릭터 피규어 제작뿐만 아니라 기업의 정체성을 투영한 기업 캐릭터 피규어와 아트토이 형태의 캐릭터 굿즈 제작 의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에게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실물 형태의 굿즈가 기업 브랜딩의 필수적인 전략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캐릭터가 단순한 상징물을 넘어 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평가받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디지털 기술과 조형 예술을 결합해 독보적인 제작 생태계를 구축한 티토이스튜디오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티토이스튜디오는 국내 조형 교육의 메카인 BH3D조형학원의 전문 연구진이 주축이 된 3D프린팅 피규어 제작사로, 숙련된 연구원들의 예술적 감각과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조화시켜 기존 시장과는 차별화된 결과물을 선보인다. 과거 수작업에만 의존하던 전통적인 피규어 제작 방식에서 탈피하여 국내 최초로 3D스캐닝과 3D프린팅을 피규어 산업에 접목함으로써 IT 융합 토이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티토이스튜디오의 가장 큰 경쟁력은 기획부터 완제품 출고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원스톱 솔루션에 있다. 지브러시를 활용한 정교한 3D 캐릭터 모델링 단계부터 고해상도 3D프린터를 이용한 시제품 및 목업 제작을 거쳐 정밀한 금형설계와 사출성형을 통한 대량생산까지 모든 공정을 전문 연구원이 직접 수행한다.

 


이러한 제조 시스템은 제작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뿐만 아니라 ODM 및 OEM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 문제를 완벽히 차단하여 고객사가 원하는 고품질의 피규어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티토이스튜디오는 단순한 복제물을 만드는 수준을 넘어 캐릭터의 근육 움직임과 표정 하나까지 생생하게 구현하는 디지털 조형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예술적 조형물을 탄생시키고 있다. 차별화된 피규어 제작을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티토이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즈와 캐릭터의 세부적인 특징을 전달하여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문 연구원의 손길을 거쳐 제작된 피규어는 자연스러운 동세와 섬세한 묘사를 통해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티토이스튜디오 측은 “앞으로도 독창적인 기술 노하우와 금형 생산 능력을 결합하여 국내외 피규어 시장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3D 기술의 가능성을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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