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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 : 스튜디오아임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청춘 코믹 음악영화 '꼭짓점'이 지난 7월 13일 크랭크인 이후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며 제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꼭짓점'은 한때 최고의 인기를 누렸지만 꿈을 잃은 전직 스타 가수와 자신의 음악을 지키려는 싱어송라이터가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무대와 인생의 '꼭짓점'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음악과 사랑, 우정, 가족의 이야기를 코믹한 요소와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주연은 배우 차선우와 차시연이 맡았으며, 김병춘, 정희태, 윤지민, 이호철, 우현 등이 출연한다.
최근 촬영은 서울 도심과 주택가, 카페, 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주요 감정선을 담은 야외 디너 장면 촬영 모습이 담겼다.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촬영감독과 조명팀, 연출부가 조명과 카메라 동선을 점검하며 장면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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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 : 스튜디오아임 |
또 다른 현장에서는 임관빈 감독과 제작진이 멀티 모니터를 통해 촬영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배우들의 연기와 감정선, 카메라 구도, 조명 등을 점검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제작진은 장면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배우들과 의견을 공유하며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관빈 감독은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 작품에 대한 애정과 집중력이 매우 높다"며 "웃음과 음악 속에 담긴 청춘들의 성장과 가족, 그리고 꿈을 향한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담아 관객들에게 공감과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작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꼭짓점'은 현재 주요 촬영을 진행 중이며, 후반 작업을 거쳐 오는 11월 개봉을 목표로 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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