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지능형농업기계공학 연구실, 한국농업기계학회 춘계 학술대회 최우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6-23 10: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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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지능형농업기계공학 연구실이 최근 열린 2026년도 (사)한국농업기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논문 발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지능형농업기계공학 연구실이 최근 제주 소노벨 함덕에서 열린 2026년도 (사)한국농업기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논문 발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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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농업기계학회는 1976년 창립되어 농업기계 및 농업기계화 분야의 학술연구와 기술 발전을 위해 학술대회, 학술지 발간, 산학연 교류 등을 지속해 온 국내 농업공학 분야 학술단체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발표 논문은 ‘YOLOv8-Based Broiler Object Detection for Population Estimation and Spatial Distribution Analysis(YOLOv8 기반 육계 객체 인식 및 개체 수 추정과 공간 분포 분석)’이다. 스마트농업공학과 황민영 석사과정생이 참여한 이 연구는, YOLOv8 기반 객체 인식 모델을 활용하여 육계사 현장의 CCTV 영상에서 개체를 탐지하고, 개체 수 추정과 공간 분포를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상 기반 정밀 사육 관리와 실시간 스마트축산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국립순천대 임류갑 교수는 “스마트축산의 핵심은 축사 내 개체 상태와 사육환경 변화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해 생산성과 사육관리 효율을 높이는 데 있으며, 이번 연구는 AI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육계사 현장 모니터링에 적용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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