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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동물자원과학과 양철주 교수팀이 2026 (사)한국축산학회 국제연합심포지엄 및 학술발표회에서 구두발표와 포스터발표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 양철주 교수팀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사)한국축산학회 국제연합심포지엄 및 학술발표회에서 구두발표와 포스터발표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구두발표 부문에서는 방글라데시 출신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Hasan MD Kamrul 박사과정생이 이유자돈의 환경과 공격행동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한 연구 ‘Environmental enrichment and agonistic behavior in post-weaning pigs: A pilot study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가 환경·축산 분야 우수 연구로 선정됐다.
포스터발표 부문에서는 같은 GKS 장학생인 방글라데시 출신 Sharifuzzaman MD 박사과정생의 육계의 호흡기 건강과 동물복지를 모니터링하는 음향 기반 AI 시스템 연구 ‘Audio-based artificial intelligence for respiratory health and welfare monitoring in broiler chickens」이 단위영양 분야 우수 연구로 선정됐다.
양철주 교수는 “국내에서 연구에 매진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순천대 양철주 교수팀은 2017년부터 스마트팜과 축산 ICT 융합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스마트축산 3세대 기술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사)한국축산학회는 1956년 10월에 설립된 국내 대표 축산 분야 학술단체로, 지난 70년간 축산에 관한 이론과 기술을 발전시켜 이를 널리 보급하고, 학계·연구계·산업계 및 양축가 간의 협력을 도모하여 국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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