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치위생학과, ‘행복한 치과위생사의 길’ 진로특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9-17 10:20:10
  • -
  • +
  • 인쇄
옥수수치과의원 이승호 대표원장 초청

김천대 치위생학과가 옥수수치과의원 이승호 대표원장을 초청해 ‘행복한 치과위생사의 길’을 주제로 진로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옥수수치과의원 이승호 대표원장을 초청해 「행복한 치과위생사의 길」을 주제로 진로 및 취업 특강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치과위생사의 직업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학생들에게 제시했다.


이승호 대표원장은 김천대 학교법인 이사로서 대학 발전에도 활발히 기여하고 있으며, 이날 강연을 통해 치과위생사가 갖추어야 할 전문성과 올바른 자세에 대해 강조했다. “훌륭한 치과위생사는 환자를 대하는 진정성,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필요하다”며 “에디슨이 말한 99%의 땀과 1%의 영감처럼 실패를 바라보는 관점을 전환할 때 진정한 성장이 이루어진다”고 조언했다.

또한 치과위생사의 직업적 장점으로 ▲높은 안정성 ▲워라밸(Work-Life Balance) ▲다양한 분야에서의 높은 수요를 언급하며, “전문성과 보람,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직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과거 함께 근무했던 직원이 현재 호주에서 치과위생사로 활동 중인 사례를 소개하며, 글로벌 진출 가능성도 직접 보여주었다.

강연에 참여한 치위생학과 4학년 장O나 학생은 “해외 진출 사례와 선배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확신과 동기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제 커리어를 더욱 주도적으로 설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민정 학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치과위생사라는 직업의 매력과 가치,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전공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고 준비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치과위생사의 전문성과 직업적 매력을 확인했으며, 졸업 후에는 대학병원, 보건소, 연구소, 구강용품 전문기업,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점도 공유됐다. 일부는 미국, 호주 등 해외 취업이나 대학원 진학을 통해 진로를 확장할 수 있어, 치위생학과 전공의 미래 가치가 더욱 부각되는 계기가 되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