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기술지주회사-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스포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04-24 10: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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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스포츠인 대상 창업 교육 및 커리어 전환 지원
-유망 스포츠 스타트업 발굴•육성 통해 지속가능한 수익 모델 구축
-스포츠 산업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공동 기여

 

한양대학교기술지주회사(대표이사 김경원, 이하 한양대기술지주)와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회장 안경현, 이하 한은회)는 스포츠 산업 분야의 창업 활성화 및 은퇴 스포츠인의 사회적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은퇴 스포츠인을 위한 창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스포츠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인프라 구축 ▲유망 스포츠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연계 ▲스포츠 분야 수익 환원 모델 구축 등을 골자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산업 네트워크와 창업지원 역량, 실무 노하우를 결합하여 스포츠 분야 창업기업의 공동 발굴 및 은퇴 스포츠인 창업 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한양대기술지주가 운용 중인 펀드의 수익 일부를 스포츠 산업에 환원함으로써 스포츠 산업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양대학교기술지주회사 김경원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한양대학교의 기술력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유망 기술 중심 창업 투자와 육성을 지속해 오던 차원을 확대하여, 스포츠와 창업이 결합된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스포츠인들이 보유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스포츠 창업기업가에게 전수하는 것은 물론, 은퇴 스포츠인들이 보유한 경험과 네트워크가 창업 현장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은퇴 스포츠인에 대한 다양한 커리어 전환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 중인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안경현 회장 역시 “이번 한양대기술지주와의 협약이 은퇴 후의 삶에 대한 불안감을 창업이라는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창업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은퇴 선수들이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스포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양대기술지주의 운용 펀드 수익 일부를 스포츠 산업 환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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