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학진흥원이 방역관리사 1급 자격증 교육 과정의 온라인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감염병 재확산 우려와 함께 개인 및 공공위생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방역 관리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기획된 장학 지원 프로젝트다. 방역관리사 1급 시험을 준비 중인 수험생의 이론 및 실무 능력 강화와 자격 취득 후 취업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학력과 무관하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한국장학진흥원이 운영하는 300여 종의 미래 유망 자격증 강의와 함께 교안, 시험 예상 기출문제 다운로드, 온라인 자격시험 응시 등 다양한 교육 혜택이 제공된다.
방역관리사는 각종 감염병 발생과 관련 있는 병원성 미생물과 전염병 매개자인 위생 해충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여 전문적인 방역 서비스를 진행하며, 현장 상황에 맞는 약품 사용 및 작업 내용, 현장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한국장학진흥원의 방역관리사 자격증 교육 커리큘럼은 공중보건과 역학, 감염병, 미생물 소독, 해충 방역, 방역 약품 및 장비, 장소별 및 업종별 방제 등 총 20강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전문 강사진이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춰 방역에 대한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할 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방역 소독 업체 창업 및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은 물론, 개인 스펙을 높이려는 환경미화원, 파출부, 입주가사도우미 등이 수강하기에도 적합하다.
이와 함께 한국장학진흥원이 운영하는 집합건물관리사, 가사관리사, 생활안전지도사, 빌딩관리사 과정을 병행하면 전문성과 직업 실무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으며, 폭넓은 직업 선택이 가능해진다. 이들 과정은 모두 별도의 국비지원 학원 비용이나 교육비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교육원 관계자는 “본원은 평생교육원 교육 기부 사업 프로젝트에서 최우수 교육원으로 선정된 온라인 자격증 전문 교육 기관”이라며 “모든 자격증 종류는 정부 산하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되어 있으며, 취득 시 관련 구인 기관 구직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펙업으로 취업 경쟁력을 높이려는 청년 구직자, 자기 계발과 직무 능력 향상을 통해 미래 유망 직종으로 이직하려는 직장인, 재취업에 도전하는 경력 단절 여성, 일자리를 찾는 전업주부, 은퇴 후 노후 대비 방안을 찾는 50·60대 시니어들에게 추천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무료 수강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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