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양주시 ‘도시형 돌봄 프로그램’ 맡아 운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7-09 1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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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유아교육과 주최 어린이한마음전 모습. 사빔=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경기 양주시가 추진하는 ‘2025 도시형 돌봄프로그램’ 사업의 수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양주시의 이 프로그램 핵심은, 아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소재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모델을 구축하는 데 있다.


경동대는 양주시에서만도 옥정호수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양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유아관련 시설 20여 곳을 수탁 운영한 경험이 있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특히 이러한 12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과 40억 원 이상의 재정 안정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선정된 도시형 돌봄프로그램은 양주시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반영한 콘텐츠와 AI 및 메타버스 등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결합, 아이들의 지역 자긍심 함양에 중점을 두어 설계되었다. 프로그램은 양주 옥정호수초등학교 내 다함께돌범센터에서 연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 책임자인 경동대 권세경(유아교육학부장) 교수는“이번에 양주시와 경동대가 함께 만드는 돌봄 생태계는 교육복지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그간 축적한 유아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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