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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RISE사업단 유학생원스톱서비스센터가 2일 학부 유학생 대상 ‘석사 졸업 유학생 초청 창업 성공기’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RISE사업단 유학생원스톱서비스센터가 지난 2일 학부 유학생 대상 ‘석사 졸업 유학생 초청 창업 성공기’ 특강을 개최했다.
가톨릭관동대에서 관광경영 및 호텔경영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국내에서 성공적인 창업가로 활동 중인 베트남 출신의 뷔 티 튀 기에우 대표와 짠 반 중 대표가 강사로 무대에 올랐다.
특강에서 두 사람은 낯선 한국 땅에서 어학연수생으로 시작해 당당한 창업가로 거듭나기까지의 여정을 생생하게 풀어내어 참석 학생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들은 매일 새로운 단어를 외우고 언어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어 능력을 키웠고, 철저한 시간 관리를 통해 학업과 일의 균형을 맞췄던 일화들을 소개했다. 또한, 대학원 과정 중 참여한 팀 프로젝트와 다양한 학교 생활 경험이 훗날 창업 현장에서 협동심과 책임감을 발휘하는 데 강력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두 대표는 후배 유학생들에게 "유학 생활은 수많은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어 결코 쉽지 않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인 태도와 용기를 가진다면 그 모든 과정이 나를 강하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유학생원스톱서비스센터 관계자는 “실제 우리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선배들의 창업 성공 스토리가 학부 유학생들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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