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전국대학이러닝협의회 하계 컨퍼런스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7-24 11:35:50
  • -
  • +
  • 인쇄

한림대가 22일부터 24일까지 ‘AX 시대, 대학 이러닝의 대전환과 확장’을 주제로 2026 전국대학이러닝협의회 하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림대학교가 22일부터 24일까지 ‘AX 시대, 대학 이러닝의 대전환과 확장’을 주제로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2026 전국대학이러닝협의회 하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전국 82개 대학 141명과 8개 AI 에듀테크 기업 19명 등 총 160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AX 시대를 맞아 AI 기반 교육혁신이 고등교육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대학 이러닝의 혁신 방향과 대학-에듀테크 협력 생태계 구축 방안을 공유하며 미래 고등교육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스마트 LMS와 AI를 활용한 대학 이러닝 혁신 방향(유비온 이종문 팀장, 프리윌린 김기찬 선임연구원) ▲LMS에서의 AI 기반 학습자·교수자 맞춤형 학습 설계 및 운영 전략(서울시립대 한정윤 교수, 한림대 정연진 교수) ▲대학 원격수업 질 관리와 효과(단국대 조재희 팀장) 발표가 있었다.

또한 ▲AX 시대 AI+LMS·AI+XR이 만드는 학습경험 혁신 실행 과제(포항공대 김경선 교수) ▲이러닝을 활용한 AI 기반 통합모형(AI-AL+PBL) 개발 및 적용 효과(한림대 간진숙 교수) ▲고등교육 혁신과 지역혁신의 새로운 도전: 라이즈(RISE)에서 앵커(ANCHOR)로의 전환(중앙 RISE위원회 김헌영 위원장) 등 AI 기반 대학 교육혁신과 미래 이러닝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AI 시대 대학 이러닝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대학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대학 원격교육과 디지털 교육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공동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와 연계해 「2026 고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페어」를 함께 개최해 대학과 에듀테크 기업이 교육혁신 성과와 AI 기반 교육기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최양희 총장은 “AI는 대학 교육의 방식뿐 아니라 학습경험과 교육환경 전반에 걸쳐 체제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전국대학이러닝협의회 회장교로서 개최한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AI 시대 고등교육 혁신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승백 전국대학이러닝협의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대학들이 교육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에듀테크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대학 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