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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와 양주시치매안심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서울사이버대 여정윤 음악치료학과장, 양주시치매안심센터 윤순덕 센터장, 이선영 부센터장.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가 지난 11일 양주시보건소에서 양주시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예방 및 관리, 지역사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활용해 치매 예방과 관리에 기여하고, 치매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한편, 음악치료를 기반으로 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의 개발 및 공동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치매 예방 및 심리·정서 지원과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치매 고위험군·치매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음악치료 프로그램 지원 ▲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 공동 개발 ▲치매 인식개선 사업 및 치매극복 캠페인, 지역사회 연계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는 현재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마음치유, 봄처럼’」 사업을 통해 양주시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한 총 6개 치매안심센터에서 음악치료 프로그램 ‘예술로 온(溫), 인생사계’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여정윤 음악치료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음악이 가진 정서적·인지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며 “양주시치매안심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음악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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