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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공과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공과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항공·드론 분야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지역 간, 대학 간 교육역량 차이를 해소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공유를 통해 국가 수준의 첨단분야 핵심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부 주도의 핵심 사업이다.
연암공대는 주관대학인 한국항공대학교를 비롯해 경북대학교, 인하대학교, 한서대학교, 대구광역시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본 사업에 참여하였으며 이번 선정으로 연암공대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24억원의 재정을 확보하게 되었다.
연암공대는 본 사업에서 항공기 유지·보수·운영(MRO) 분야를 특화하여, 스마트 정비 교육 시스템과 실무형 융합교육 체계 구축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는 현재 대학이 추진 중인 항공MRO 통합교육센터 구축 계획과도 밀접하게 연계되어, 연암공대의 항공정비 교육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암공대는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항공정비·AI 기반 융합인재 양성의 중심대학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안승권 총장은 “이번 사업은 연암공대가 AI기반 스마트 정비교육, 현장중심실습,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 등에서 쌓아온 실적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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