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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유아교육과가 전공연계 디딤돌 프로그램으로 세종유치원 탐방을 실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지난 12월 1일, 교수학습지원센터 주관 전공연계 디딤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 소재 세종유치원 탐방을 실시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세종유치원은 2019 개정누리과정 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몬테소리 프로그램으로 특화된 운영 기관이다. 이번 전공연계 디딤돌 프로그램은 전공 교과목 ‘유아교육사상’과 연계하여 이태리의 정신과 의사였던 마리아 몬테소리의 교육사상가가 고안한 몬테소리 교구를 활용하여 유아들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는 놀이 프로그램의 실제를 경험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번 탐방은 세종유치원 원장의 특강과 유치원 교실 참관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학생들은 교실 참관 중에 유아들이 사용하는 몬테소리 교구를 실제로 경험하며 단순 이론이 아닌 현장과 연계된 교육의 실제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마리아 몬테소리 여사의 철학과 몬테소리 교구를 직접 보고 만져보고 경험해 보아서 정말 신기했고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현장 탐방을 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여대 유아교육과 김경란 학과장은 “이번 유치원 탐방을 통해 전공이론 수업이 유아교육현장과 연계되어 있음을 학생들이 경험하게 되어 교육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유치원과 지속적 협력 관계를 맺어 재학생들의 현장 역량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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