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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세종대학교 캠퍼스 메타-세종(Meta-Sejong) 데이터셋 및 플랫폼 구축. 이미지=세종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세종대가 가상융합 신산업을 선도할 교육·연구 성과를 공개한다. 세종대 가상융합대학원은 오는 6월 10~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6’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KMF 2026에서 세종대 가상융합대학원은 대학 공동관 내 전시 부스를 운영하여 ‘가상과 현실을 잇는 로봇·피지컬 AI 마스터’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실제 세종대 캠퍼스를 정밀하게 구현한 디지털트윈 플랫폼 ‘메타-세종(Meta-Sejong)’ 중심의 교육 및 연구 환경을 소개한다.
특히 관람객들이 메타-세종 기반의 피지컬 AI(Physical AI) 학습 프레임워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행사 기간 동안 부스에서는 대학원 입시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가상융합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예비 대학원생들에게 교육과정, 연구 분야,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 생생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과 발표 세션에서는 세종대 가상융합대학원 학생들이 수행한 우수 연구 성과와 산학협력 프로젝트가 소개된다. 발표에는 이동훈 박사과정생의 우수 논문 「캠퍼스 환경에서의 분리 수거를 위한 로봇 인지·이동·조작 통합 프레임워크」를 비롯해, 세종대와 ㈜디자인폴리가 공동 수행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로봇 학습을 위한 Real-to-Sim-to-Real 기반 캠퍼스 환경 구축」이 포함된다. 또한 장선호 석사과정생의 논문 포스터 「A Task-Centric Framework for Synchronization-Aware Digital Twin Systems」과 노희선 석사과정생의 논문 포스터 「Mamba-based Hybrid Model for Speech Enhancement」 등 총 4건의 연구 성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 성과들은 과기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정보통신방송혁신인재양성사업 ‘가상융합대학원’ 과제를 수행한 결과다.
송형규 교수는 “이번 KMF 2026 참가는 메타-세종 플랫폼 기반의 피지컬 AI 연구 역량과 5-STAR 인재 양성 성과를 산업계와 직접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우수 인재를 유치해, 세종대 가상융합대학원 사업의 질적 우수성을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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