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빛깔에스테틱, 몽골 ‘2025 아라 페스타’서 K-뷰티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7-22 13: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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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K-뷰티 브랜드 고운빛깔에스테틱이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몽골 아르항가이주에서 열린 ‘2025 아라 페스타(ARA FEST 2025)’에 참가해 한국의 우수한 뷰티 기술과 문화를 소개하며 현지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몽골 수교 35주년을 기념해 아르항가이주의 공식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창원특례시체육회의 전통 스포츠 교류와 함께 K-푸드·K-뷰티 홍보 및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고운빛깔에스테틱은 행사 기간 동안 몽골 현지 원장들과 공동으로 K-뷰티 체험관을 운영하며 얼굴관리와 피부관리 기술을 직접 시연했다. 한국의 체계적인 에스테틱 관리 시스템과 맞춤형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체험한 현지 방문객들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한국형 K-뷰티 기술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 행사에 그치지 않고 가맹 상담과 창업 설명회를 함께 진행하며 몽골 K-뷰티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고운빛깔에스테틱은 몽골 현지 원장들과 협력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향후 브랜드 가맹점 확대를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행사 이후에도 교육 → 창업 → 매장 운영 →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표준화 시스템을 구축해 현지 교육생과 원장들이 고운빛깔 브랜드 매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교육과 운영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술 전수가 아닌 지속 가능한 K-뷰티 프랜차이즈 모델을 제시하며 몽골 뷰티 산업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김지영 고운빛깔에스테틱 대표는 “K-뷰티는 단순한 미용을 넘어 건강과 아름다움을 함께 전하는 문화산업”이라며 “이번 몽골 아라 페스타를 계기로 현지 교육과 가맹 시스템을 더욱 확대해 대한민국 K-뷰티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몽골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운빛깔에스테틱은 해외 교육과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기반으로 중국, 몽골, 베트남 등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교육과 기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몽골 아라 페스타를 통해 양국 간 문화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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