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건강상담센터, 금연 우수 교육기관 선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11-02 10: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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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건강상담센터 ‘2026년 광주금연지원센터 사업성과 발표 및 우수사업장 시상식’에서 교육환경 부문 금연 우수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가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과 신체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해 온 ‘금연챌린지’ 프로그램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주대 건강상담센터는 지난 10월 28일 조선대학교병원 의성관 김동국홀에서 열린 ‘2026년 광주금연지원센터 사업성과 발표 및 우수사업장 시상식’에서 교육환경 부문 금연 우수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건강상담센터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광주금연지원센터와 협력해 금연을 결심한 학생들이 혼자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금연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에게 금연 초기 상담부터 챌린지 기간 중 지속적인 관리와 격려를 제공하며, 금연 실천이 일회성 결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습관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그 결과 광주대는 올해 6개월 금연 성공률 62.5%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교육환경 금연지원 부문에서 가장 높은 6개월 금연 성공률인 41.7%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이보다 20%포인트 이상 향상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건강상담센터가 단발성 금연 캠페인에 머무르지 않고, 참여 학생 개개인의 금연 과정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체계적인 상담과 관리를 이어 온 결과로 평가된다.

김지혁 학생지원처장은 “높은 금연 성공률은 도전에 적극 참여한 학생들과 학생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대학이 함께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금연 지원을 비롯해 학생들의 몸과 마음 건강을 균형있게 관리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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