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 아트 플레이스온, 신민영·배정선·문재우 3인전 '다시, 빛: 다시 시작된 시간, 우리만의 빛' 성료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11-02 11: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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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전시 복합공간 레온 아트 플레이스온이 현대미술 기획 3인전 《다시, 빛: 다시 시작된 시간, 우리만의 빛》을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멈춰 서서 스스로의 시간을 돌아보고, 내면에 잠들어 있던 '빛'을 다시 발견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각기 다른 매체와 독창적인 조형 언어를 구사하는 신민영, 배정선, 문재우 세 명의 작가가 참여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시간의 흐름'과 '빛의 감각'을 시각화한다.

참여 작가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한 물리적 시간을 넘어, 기억과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인이 작가는 시간의 퇴적과 기억의 파편들을 섬세한 감성으로 포착하여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자아내며 빛과 공간의 유기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시각적 울림이 큰 몰입형 작품을 선보인다.

레온 아트 플레이스온 관계자는 "이번 《다시, 빛: 다시 시작된 시간, 우리만의 빛》 전시는 지나간 시간을 위로하고 다가올 시간에 대한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세 작가가 빚어내는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통해 관람객 개개인이 자신만의 빛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레온 아트 플레이스온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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