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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 신화월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International e-Mobility Expo)’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비온은 이 가운데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과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는 전기차,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전기선박, 그린수소 등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행사로, 전시와 컨퍼런스, B2B 상담,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되는 글로벌 산업 플랫폼이다. 기술과 정책, 비즈니스가 결합된 종합 행사로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비온은 이번 행사에서 AI 기반 관광 플랫폼 ‘트라이빙(Triving)’을 중심으로 체험형 관광 서비스를 소개한다. 트라이빙은 이용자의 취향, 일정, 이동 방식, 동행 유형 등을 반영해 체험 콘텐츠와 숙박을 연결하는 통합형 관광 플랫폼으로, 여행 탐색부터 예약, 결제, 이용, 후기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온은 체험 콘텐츠와 숙박이 결합된 패키지형 관광 상품과 AI 기반 개인화 추천 시스템을 통해 기존 단순 예약 중심 서비스와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파트너와 연계한 콘텐츠 운영 구조와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구조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캠핑, 지역 체험, 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 기획 및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관광과 모빌리티 산업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동 중심의 모빌리티 산업과 체류 중심의 관광 산업을 연결하는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비온은 그동안 비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체류 시간 확대와 관광 소비 증가를 유도하는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엑스포 참여를 통해 글로벌 관광 및 모빌리티 산업 관계자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비온 관계자는 “이번 e모빌리티 엑스포 참가를 통해 관광과 모빌리티, 데이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관광 방식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트라이빙을 기반으로 보다 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온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산업 관계자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및 서비스 확장을 위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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