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제6회 한국 인공지능 학술대회 학부 논문 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0-01 10: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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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학술대회 학부 논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포함 최다 수상 쾌거
경험중심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창의·문제해결 역량 강화 입증

제6회 한국 인공지능 학술대회 학부 논문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국립한밭대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우수 논문상 수상자 박유진·권진경·전승재 학생, 우수 논문상 수상자 김서연·장채은 학생.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소속(전공·복수전공) 학생들이 ‘제6회 한국 인공지능 학술대회 학부 논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 2팀, 우수 논문상 2팀 등 총 4개 팀이 수상하며 참가 대학 중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통신학회 인공지능 소사이어티가 주관하고 ETRI, KETI 등이 후원했으며,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전국의 대학생들이 참가하여 새로운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 발표를 진행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밭대 학생들은 경험중심교육 확산을 위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의 AISW-STEP(학술역량 강화를 위한 학술 체험·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해 최신 AI 기술 동향을 접하며 전공을 심화하고, 학술적 소통 능력과 자기주도 역량을 키워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회 참가와 논문·발표 활동을 통해 학술적 표현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도교수의 멘토링을 통해 문제 정의부터 해결, 표현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이를 연구 성과물과 포트폴리오로 발전시켜 진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전윤호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학생들이 발휘한 창의성과 열정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계속해서 AI 기반의 혁신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AISW-STEP 프로그램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았으며, SW중심대학 지원사업도 학생들의 참여를 뒷받침했다.

한편, 국립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험·참여형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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