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수요 기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미래모빌리티 AI혁신 전략 포럼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 미래자동차 사업단은 최근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AI 분야와 연계한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미래모빌리티 AI 혁신 전략 포럼’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미래모빌리티 분야에서 AI 기반으로 한 교내외 산업체 관계자와 교직원 등 약 70여명이 참여해 미래자동차 산업의 기술 동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백성현 인하대 교학부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AI 첨단 기술 시대에서의 대학의 역할’, ‘미래 모빌리티,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기초연설과 ▲데이터와 AI가 여는 ‘사람 중심’ 이동의 미래(SDV 2.0 시대의 안전 지능) ▲AI 모빌리티 로드맵 등 미래자동차 및 인공지능 기술을 주제로 한 산업 분야 전문가들의 초청 강연과 발표가 진행됐다.
산업체와 지역 유관기관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이를 바탕으로 미래자동차 분야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학부 교육 사업으로 인하대는 2021년 5월부터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에 참여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인하대 미래자동차 사업단은 현재 미래자동차 융합전공과 부전공을 비롯해 미래자동차 입문, 미래자동차 기초 설계, 스마트카 인지공학, 미래자동차 보안시스템, 모빌리티 시스템 제어, 미래자동차 통신공학, 친환경 전기자동차공학, 미래자동차 재료공학, 미래자동차 디자인, 미래자동차 융합프로젝트 등 총 10개의 마이크로전공을 운영하며,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