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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희대학교가 18일 오후 2시 평화의 전당 로비에서 ‘경희 석학 포럼(Kyung Hee Distinguished Scholars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세계 상위 1% 피인용 연구자(HCR) 4명, 경희Fellow(연구) 6명, 세계 상위 2% 연구자 Career-Long 62명 및 Single-Year 120명 등 역대 최고 연구 성과를 예우하고, 경희 연구의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희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연구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포럼은 김진상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최우수 연구자 강연 △글로벌 연구 동향 발표 △HCR·경희Fellow(연구) 시상식 등으로 구성됐다. HCR 선정자를 대표해 호텔관광대학 정남호 교수가 ‘세계적 연구 석학으로의 여정과 지속 가능한 연구 전략’을 발표한다. 국제 학술정보기관 엘스비어는 글로벌 연구 동향과 향후 연구 전략을 제시한다. 시상식에서는 올해 선정된 HCR과 경희Fellow에게 상패와 현판이 수여된다.
경희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연구자 예우 체계를 강화하고, AI·양자·의생명 분야 등 국가전략 기술과 연계한 연구 생태계 구축을 가속할 계획이다. 또한 양자물질 글로벌 연구센터 및 고성능 연구 인프라와 연계해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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