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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6월 17일 군산 라마다호텔 2층 갈라홀에서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설명회 ’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학연 협력 기반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함으로써, 입주기업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기업 협의체 운영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과 공동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사업설명회에는 국립군산대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단과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관계자, 신재생에너지융합특성화관 입주기업 및 산학연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활발히 교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의 추진 방향 및 2차년도 계획 발표와 더불어, 입주기업 간 소통과 협업 강화를 위한 협의체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협의체 회의는 입주기업의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실질적인 네트워킹 기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행사 중에는 입주기업의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 간의 강점을 파악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업들의 기술 교류와 경험 공유 장면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산학연 협력의 실제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기업들이 협력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도 제공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방향성을 갖게 되었다”고 전하며, 향후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립군산대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단 장민석 단장은 “이번 설명회는 입주기업과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학연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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