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전향숙 다빈치캠퍼스부총장, 고중혁 연구부총장, 고석범 상임이사, 박태원 이사, 이현순 이사장, 박세현 총장, 나창훈 대외협력팀장, 이무열 대외협력본부장. 사진=중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학교법인 중앙대학교 박태원 이사가 ‘미래 AX 공학관’ 건립 기금 3억원을 중앙대에 기부했다.
박태원 이사는 두산그룹 4세 경영인으로, KEDGE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컴 부회장과 고려대 겸임교수, 학교법인 중앙대학교 이사를 맡고 있다.
10일 열린 전달식에는 박태원 이사를 비롯해 이현순 이사장, 고석범 상임이사, 박세현 총장, 고중혁 연구부총장, 전향숙 다빈치캠퍼스부총장, 이무열 대외협력본부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태원 이사는 “이번에 전달하는 기금은 지난 3년간 교육 현장에서 강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직접 발로 뛰며 모은 정성이 담긴 돈”이라며, “미래 인류를 위한 대학의 연구와 인재 육성에 값지고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한 3억 원은 ‘미래 AX 공학관’의 건립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대학교 미래 AX 공학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는 미래 첨단산업 연구 및 교육의 핵심 전초기지로 반도체 클린룸과 GPU 서버실 등 고도화된 기술인프라와 사람, 학문, 산업을 연결하는 ‘공유플랫폼’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박세현 총장은 “박태원 이사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세계 속의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고, 미래를 선도할 인재를 키워내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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