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G-Lab@동해 청소년 창의융합 스마트 AI교실’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7-28 10: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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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 상승 경고장치 등 지역 테마 결과물 도출

G-Lab@동해 청소년 창의융합 스마트 AI교실 2차 과정 현장. 사진=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림 G-Lab@동해 기반 지자체 연계형 특화 교육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AI 리터러시를 제고하고 디지털 전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2026 한림 G-Lab@동해 청소년 창의융합 스마트 AI교실’의 2차 과정인 ‘AI 스마트 모듈 제작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7월 25~26일 진행된 이번 2차 교육에는 동해시 청소년 20명이 참여해, 생성형 AI와 피지컬 컴퓨팅을 융합한 동해시 로컬 테마 스마트장치를 기획하고 설계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 환경 특성을 반영해 ‘해수면 상승 경고장치’, ‘실시간 온습도 표시기기’ 등을 직접 제작했으며, 도출된 우수 결과물은 추후 전시용 R&D 프로토타입으로 고도화될 예정이다.

방기석 공유협업센터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1·2차 과정을 완주하며 지역 사회의 현안을 직접 고민하고 기술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차세대 인재로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했다”며 “학생들의 훌륭한 제작 결과물을 하반기 청소년 축제에 전시해 지역 주민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이들이 동해시 미래를 이끌 핵심 디지털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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